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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비 중 공동전기료가 2만5천원이 넘게 나왔다

ashbro 2024. 8. 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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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아파트 관리비 청구서가 아파트아이를 통해 나왔다.

 

최근 아파트는 모두 아파트아이 어플등을 이용해서 지료용지가 나오기전에 관리비를 먼저 확인해 볼수가 있다. 

 

그런데 이번에 관리비를 확인해보고 충격을 받았다.

 

관리비 금액이 27만원이 넘어 살면서 역대 최대 기록이 나온것이다.

 

그동안 지속된 열대야로 에어컨을 많이 써서 그런가 하고 면면히 확인해봤는데 오히려 세대 전기료는 지난달보다 감소하였다.

 

뭐가 늘었나 살펴보니 공동전기료가 문제였다!

 

공동 전기료가 13000원이 넘게 올라 이번달에만 2만5천원이 나왔다.

 

공동전기료가 왜 많이 나왔나... 심지어 우리아파트는 신축인데도 불가하고 승강기(엘레베이터)내에 에어컨이 없는데 말이다..

 

공동전기료다보니 우리집만이 아니라 아파트 870세대가 모두 13000원가량 공동전기료가 증가했다.

 

단순계산을 해도 지난달보다 공동전기료가 총 천만원이 넘게 증가한 셈이다.

 

공동 전기료가 두배이상 사용될일이 없는게 지난달에도 경비실은 에어컨을 틀었고 신축이라 여전히 커뮤니티 센터는 아직 가동중이 아니였다.

 

결국 공동 부분에서 이번달 추가 사용된 사항이라곤 장마로인해 지하주차장에 사용된 제습기뿐인데...

 

제습기가 사용되었다고 해도 이로인해 전달대비 천만원이 넘게 나올수 있는것인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서 입대위를 통해 입주민들이 관리소에 내역을 뽑아달라 했다.

 

근데 입대위는 그저 여름철이라 많이 나왔다고만 하고 관리소편인지 철저히 조사해볼 생각이 없는거 같았다.. ㅠㅠ

 

 

이게 관리소에서 공개한 공동전기료인데 정확히 어디서 얼만큼의 전기가 사용되는지는 안나와있고 그저 뭉뚱그려져 있을 뿐이다.

(이 금액은 승강기와 전기차 충전금액은 제외된 금액이다.)

 

어느 부분에서 얼만큼의 상승이 있었는지를 알아야 확인이라도 해보고 납득이라도 갈텐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 처사이다.

 

나의 피같은 돈이 공동전기료로 매달 25,000원씩 나간다 생각하니 열불이 났고

 

매달 25,000원이면 연간 30만원이 넘는돈인데 다른 입주민들은 이걸 이해하고 그냥 가만히 내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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